1.공부는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재미없는 것일겁니다.
2.본인의 경우 1991년(35회)이니 벌써30년이 지났고 그 때 30중반이었고
그 당시로는 일찍된 나이였으며 지금도 사회생활을 적당히 하고 있어요
3.공부는 절실함이 있어야하고 기술사는 먼 훗날도 생각해야합니다
늦을수록 머리가 굳어져 힘듭도 있겠지요. 우리 말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도있지요
4.기술사준비하겠다는 의지와 주변의 업계선배되시는 분들하고도 살짝상의해서
결정함을 추천합니다
5.이왕하려면 딱!하고 시작해야죠. 나중에 벌써 5년이 지났네. 이렇게 시간이 흘러겠지요.
6.시간적으로 좀 여유가 좀 있으니 처음부터 큰 부담보다 재미(?)거리로
시작하는 느긋함이 중요합니다
7.해야겠다는 동기부여, 스스로 정리함이 중요해요.그래서 중간에 포기하기
않게됩니다.
8.질문과 같은 생각을 고민하는 것도 대단하네요. 아무든 생각정리가 우선이고
한다면 빠른 시작이 정답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