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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면안정 : 인장균열발생시 물이찬경우 질문2개
질문유형 온라인강의 > 토질 및 기초기술사 정규이론(6개월 수강) > 이춘석
글쓴이 문*식 등록일 2024.01.10 답변상태 답변완료
  • 1. Rankine 공식사용하여 인장균열깊이 구할시 인장균열에 물이찼을시 공식적용할때 r_t or r_sat 둘중 무엇을 써야하나요??

    - 제 생각엔 물이 인장균열을 통해서 흙으로 침투가완료됬다면 rsat, 인장균열에만 물이존재시 rt인것같은데 맞을까요??

     

    2. 연속되는 질문으로써 만약 제생각이맞다면 ,  인장균열에만 물이차서 rt를사용하는 경우에는 흙에 물이 침투되고있지않음으로 인장균열끝~ 선단까지의 수압의 선형적분포는 존재하지않는거 아닌가요?? (그림예시 포스티짓마지막에 그려놓음)

  • 이춘석 |(2024.01.10 21:55)

    1.인장균열은 점착력이 지반에서 발생하지요.그림의 3은 암반으로 인장균열이 생기고 인장균열부에 물이 찬 경우로 암반전체가 포화되었다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질문과 같이 포화단위중량이 아닌 습윤단위중량이 적용됩니다.

    2.인장균열하부와 사면선단의 점선은 가정되는 파괴면입니다.즉 연장균열의 물이

    파괴면으로 흐름이 발생한다는 뜻으로 사면선단부의 임의의 위치로 배수가 되어

    그림과 같이 수압이 없어 3각형이 되지요.즉, 인장균열에는 수압이 있고 사면선단은 불연속면으로 배수되어 수압이 없으므로 3각형분포가 되어지네요

    3.극단으로 선단부가 동결되어 배수가 않되면 3각형이 아닌 직사각형이되어 간극수압이 보다 크게 발생되어 사면이 더 불안정하게 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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