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위차 4m가 맞습니다.p64에서 A점에서 B점으로 물이 흘러 손실수두가 발생한다는 얘기로 P59아래 계산예에서 두 점간에 흐름으로 3m가 생긴겁니다
2.p69는 두 점간의 임의 위치로 위치에 따라 손실수두가 다르게 됩니다
흐름의 끝에서 수두차는 손실수두하고 같지만 중간지점은 다르다는 얘깁니다
예로, 하류면의 압력수두: 전수두4m-6/6 x4m=0m, 위치수두=0m로
압력수두가 0이되죠. 즉 하류면에 파이프를 꼿으만 파이프내 수위는 하류면과
같게 됩니다. 근데 p69의 A점의 압력수두는 p70맨위에 5m로 되어 A점에 파이프
꼿으만 수위가 5로 하류면위로 2m올라가게 됩니다
3.보일링은 하류쪽에서 생기므로 동수경사계산시 쉬트파일의 최단거리를 고려합니다. 그래야 안전율이 최소가 됩니다
따라서, 흐름거리에 대한 손실수두를 구해서 동수경사를 계산하게 됩니다.
즉, 하류면에서 등수두선의 간격수를 헤아린다는 얘기입니다. 참고로 관심영역은
terzaghi제안으로 근입깊이의 절반되는 폭에 해당되며 그림으로 첨부합니다
그럼,수고하세요.서틀러서 그림이 여러개:이해해주세요